마이너 각
차트를 더 정교하게 미세 조정해 주는 섬세한 각도들.
마이너 각은 세미섹스타일(30°), 세미스퀘어(45°), 퀸타일(72°), 세스퀴스퀘어(135°), 바이퀸타일(144°)처럼 작은 각도 관계를 말합니다. 영향은 미묘하며, 보통 매우 좁은 오브(약 1-2°)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습니다. 마이너 각은 메이저 각을 대체하진 않지만, 해석에 질감·기술 테마·정밀한 뉘앙스를 더합니다.
예시
수성에 타이트한 퀸타일이 있으면 메이저 각이 조용해도 언어·디자인 재능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문화적 맥락
케플러는 17세기에 퀸타일 계열(72°, 144°)을 도입하며 프톨레마이오스 전통을 확장했습니다. 세미스퀘어와 세스퀴스퀘어(45°, 135°)는 20세기 코스모바이올로지 실무에서 강조되었습니다. 마이너 각은 지금도 논쟁적이라, 많이 쓰는 점성가도 있고 메이저 각만 고수하는 점성가도 있습니다.
유명 인물 사례
예술가 차트를 연구하는 점성가들은 퀸타일(창의 재능 각)이 두드러지는 경우를 자주 보고합니다. 피카소 역시 시각·공간 능력을 시사하는 여러 퀸타일이 있었다고 해석됩니다. 특히 퀸타일 계열(72°, 144°)은 창의성과 문제 해결의 천재성과 연결됩니다.
알고 계셨나요?
점성 소프트웨어마다 기본 마이너 각 설정이 달라 같은 차트를 봐도 점성가마다 포착하는 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마이너 각을 사용할 때는 오브를 매우 좁게(1-2°) 유지하고, 메이저 각 해석을 덮어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