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
각을 인정할 수 있는 허용 범위 - 영향의 여백.
오브는 특정 각이 유효한지 판단할 때 허용하는 도수 범위입니다. 예를 들어 합(0°)을 8° 오브까지 인정하면, 같은 별자리 2°와 9°의 행성도 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브가 좁을수록(숫자가 작을수록) 각의 힘은 더 강합니다. 점성가마다 오브 기준은 다릅니다.
예시
태양 15° 양자리와 달 20° 양자리는 5° 차이로, 대부분의 합 오브 안에 들어 유효한 태양-달 합입니다.
문화적 맥락
오브 기준은 매우 다양합니다. 전통 점성가들은 태양·달에 큰 오브(8-12°), 다른 행성엔 작은 오브를 주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현대 점성가들은 보통 더 타이트한 오브(합 5-8°, 기타 각 3-6°)를 씁니다. 보편적 표준은 없고, 학파와 소프트웨어마다 기본값이 다릅니다.
유명 인물 사례
두 행성이 '각을 맺는지'는 오브 선택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태양 1° 사자자리와 토성 10° 전갈자리는 9° 오브 스퀘어인데, 누군가에겐 유효하고 누군가에겐 넓습니다. 해석이 점성가마다 달라지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알고 계셨나요?
전통적으로 applying(정확각으로 다가가는) 각은 separating(멀어지는) 각보다 강하게 봅니다. 달 15°, 태양 17°의 태양-달 합(달이 태양으로 접근)은 반대보다 더 강하게 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