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펙트
합(컨정션)
두 행성 에너지가 합쳐져 강해지고 하나로 통합되는 상태.
합은 두 행성이 같은 도수(약 8° 이내)에 있을 때 발생합니다. 에너지가 융합되어 서로를 증폭시키며, 행성 조합에 따라 조화롭게도 도전적으로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강한 애스펙트로 봅니다.
예시
출생 시 태양 합 달 = 신월 출생으로, 정체성과 감정이 강하게 결합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문화적 맥락
고대 점성가들은 합을 행성이 같은 황도 몸체 안에 있다고 보아 corporeal aspect라고 불렀습니다. 목성-토성의 대합(20년 주기)은 왕국의 흥망을 예측하는 지표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유명 인물 사례
2020년 물병자리 0°의 목성-토성 대합은 1623년 이후 가장 근접한 대합이었고, 이후 200년간 토의 별자리 대합에서 공기의 별자리 대합으로 축이 이동하는 전환점이었습니다. 점성가들은 이를 기술과 사회구조의 대규모 변화 신호로 읽었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세 개 이상의 행성이 좁은 범위에서 합을 이루면 스텔리움이라 부릅니다. 스텔리움은 삶의 특정 영역에 매우 큰 에너지를 집중시키며, 역사적으로 큰 영향을 준 인물들의 차트에서도 자주 발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