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교점
영혼이 성장하는 방향 - 낯설지만 앞으로 당신을 부르는 영역.
북교점(라후, 용의 머리라고도 함)은 이번 생에서 영혼이 성장해야 할 경계를 나타냅니다. 익혀야 할 자질을 보여 주며, 그래서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북교점을 향해 갈 때는 새로운 영역으로 몸을 늘려 가는 느낌이 들지만, 그곳에 가장 큰 충만함이 있습니다.
예시
북교점이 천칭자리에 있으면 독립이 더 익숙하더라도, 파트너십, 타협, 타인의 관점을 배우는 것이 성장 과제가 됩니다.
문화적 맥락
교점은 물리적 천체가 아니라, 달의 궤도가 황도(태양의 길)와 교차하는 수학적 지점입니다. 베다 점성술에서 라후(북교점)는 일식을 일으키는 그림자 악마로 묘사됩니다. 서양 진화 점성술은 이를 영혼의 카르마적 방향, 즉 이번 생에서 배우러 온 주제로 해석합니다.
유명 인물 사례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북교점이 물병자리(공동체의 11하우스)에 있어 개인적 위험을 감수하고 인도주의적 리더십으로 나아갔습니다. 그의 성장 방향은 개인적 안전(남교점 사자/5하우스)을 떠나 집단의 진보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교점은 약 18.6년에 걸쳐 황도를 역행하므로, 약 1.5년 동안 같은 교점축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이것이 '교점 세대'를 만들며, 같은 시기 출생자는 유사한 카르마 과제를 공유하지만 하우스와 각이 개인별 표현을 구체화합니다.